신용불량자로 한 번 빠져들기 시작하면 쉽게 1금융권인 은행에서 거래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통장을 개설을 하지 못한다고 알 수 있는데요.
하지만, 신용불량자의 경우에도 특정 조건을 만족하게 되면 은행에서 통장을 개설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여 통장을 개설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통장개설에 앞서 신용등급관리를 어떻게 하면 올릴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아래의 신용등급확인과 등급올리는 분이 있다면 내용을 참고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등급 | 구분 | 의미 |
1~2 | 최우량 | 신용거래가 오래된 경력과 여러 우량한 신용거래 실적을 가지고 있어 부실화 가능성이 매우 낮음을 의미 |
3~4 | 우량 | 신용거래가 활발한 실적은 없지만, 우량한 거래를 꾸준하게 지속하는 경우 상위등급 진입이 가능하며 부실화 가능성은 낮은 수준으로 판단 |
5~6 | 일반 | 금리가 비교적 높은 금융업권과의 거래를 하는 고객으로 단기연체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부실화 가능성은 일반적 수준으로 판단 |
7~8 | 주의 | 비교적 금리가 높은 금융업권과의 거래 이력이 많은 고객으로 단기연체의 경험을 비교적 많이 보유하고 있어 부실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
9~10 | 위험 | 이미 연체이력을 가지고 있거나 연체중으로 매우 심각한 연체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부실화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 |
신용불량자 통장개설방법
신용불량자는 채무불이행자로 그 명칭이 바뀌었는데요. 각종 카드빛, 통신요금연체, 대출금미상환 등으로 인하여 신용등급이 하락되어 금융기관에서 여신거래가 힘들어지면서 통장개설 또한 같이 어려워 지게 되는데요.
신용불량자의 경우도 통장개설이나 일반적인 입출금, 적금의 가입 등에는 불이익이 없는데요. 신용불량자 상태라면 대부분 빚이 있어서 개설한 통장이 압류가 되어 사용이 힘들어지는 등의 불이익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용불량자의 경우에는 될 수 있으면 통장개설을 하는경우 1금융권 보다는 새마을금고나, 단위 농.축협, 수협 등 규정이 까다로워 압류를 걸기 어려운 곳에 해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신용불량자 경우에는 통장개설을 하려고 할때 통장이 개설이 안되어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은행창구에 문의를 하시거나 고객센터에 먼저 문의를 하여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